사놓고 쌓아 놓은 채 읽지 않은 책들과,
옆에 있지만 손내밀지 못하는 이들에게,
미안함이 있습니다.”

“A certain guilt resides within me—toward the books I have bought but left unopened in their stacks, and toward those who remain close by, yet to whom I cannot seem to reach."

상상 JS Yoo 상상 JS Yoo

[상상] 당신

사람들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고 바라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을 위아래로 훑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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