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쌓아 놓은 채 읽지 않은 책들과,
옆에 있지만 손내밀지 못하는 이들에게,
미안함이 있습니다.”

“A certain guilt resides within me—toward the books I have bought but left unopened in their stacks, and toward those who remain close by, yet to whom I cannot seem to reach."

일상 JS Yoo 일상 JS Yoo

[일상] 복달임

복날이 와서 복달임으로 마을이 분주했다. 어제 밤 늦게 까지 회관에 불이 밝더니, 새벽 다섯시가 조금 넘자 또다시 회관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복날 음식을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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