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갑옷'은 우리의 정체성(正體性, identity), 지위, 그리고 힘과 열망을 대변한다. 옷에 대한 이 모든 것들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오래된 이야기들 중 하나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의복 하나를 만나게 된다. 바로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의 가죽옷이다.
... 이것이 평안하고 편안하고 은혜가 되는 목회의 왕도이며,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주라는 황금률, 주님의 말씀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감히 권고합니다. 목사라면 긍정적인 말 좋은 말을 하십시오.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행하십시오. 그것이 세상사는 법칙이며 사람 사는 사회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