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쌓아 놓은 채 읽지 않은 책들과,
옆에 있지만 손내밀지 못하는 이들에게,
미안함이 있습니다.”

“A certain guilt resides within me—toward the books I have bought but left unopened in their stacks, and toward those who remain close by, yet to whom I cannot seem to reach."

JS Yoo JS Yoo

보물찾기의 대가

깊은 밤, 자이스위는 노인에게 말을 했다.

"스승님. 정말 세상에 가장 값진 보화가 있기는 있는 것입니까? 어디에 있습니까?"

노인은 웃으며 말을 했다.

"내일 아침에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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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Yoo JS Yoo

[책] 달걀의 온기 (김혜진, 창비)

타인에게 느끼는 불편함과 무례함은 그들에 관한 절대적인 가치판단이 될 수 없다. 배려받지 못함에서 오는 불편함과 무례함 너머에, 오히려 받아들여질만한 나의 또 다른 세계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세계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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